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친과 데이트 ‘손 꼭 잡고’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2 21 17:53
수정 2018 02 21 17:53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11일(현지시간)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12세 연하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와 데이트를 즐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왼손 약지에서는 약혼 반지가 포착됐다. 수영복을 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해변을 걸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6년 12월 샘 아스하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왼손 약지에서는 약혼 반지가 포착됐다. 수영복을 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해변을 걸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6년 12월 샘 아스하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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