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NO’
강경민 기자
입력 2018 03 06 16:30
수정 2018 03 06 16:30
가수 현아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윙크를 하는 등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큰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미모를 뽐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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