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파리를 빛낸 우아한 ‘여신 미모’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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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글로벌 배우 판빙빙이 2018 파리 패션위크에 몽블랑 보헴 엑소뚜르비옹 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착용해 우아하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판빙빙은 올해도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캐주얼룩과 페미닌룩에 포인트로 시계를 매칭해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특히 에펠탑이 보이는 전경에서 촬영한 페미닌룩에서 판빙빙은 우아한 포즈와 여신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판빙빙은 데님소재의 오버롤과 배레모를 시계와 함께 매칭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아름다운 미모와 패션스타일링으로도 전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빙빙은 2015년 드라마 ‘무측천’에서 만난 동료 배우 리천과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사진=몽블랑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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