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매혹적인 블랙 벨벳 드레스로 시선 강탈
김태이 기자
입력 2018 05 04 17:34
수정 2018 05 04 17:38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이 매혹적인 드레스 패션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3일,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은 수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우아함을 뽐내며 현장 프레스들과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은 크리스털의 버클 장식이 더해진 구찌 블랙 벨벳 드레스를 착용해 무결점의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눈부신 크리스털과 튤이 장식된 화려한 디테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뒷모습 마저도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 2018 프리폴 컬렉션의 제품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골드 이어링과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설현은 올해 ‘안시성’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지난 3일,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설현은 수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우아함을 뽐내며 현장 프레스들과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설현은 크리스털의 버클 장식이 더해진 구찌 블랙 벨벳 드레스를 착용해 무결점의 바디라인을 강조했다. 특히, 눈부신 크리스털과 튤이 장식된 화려한 디테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뒷모습 마저도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여기에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 2018 프리폴 컬렉션의 제품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화이트 골드 이어링과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설현은 올해 ‘안시성’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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