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새 남자친구와 심야 데이트 포착 ‘꼭 잡은 손’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5 07 17:00
수정 2018 05 07 20:11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데이트가 포착됐다.
6일(현지시각) 스플래시닷컴은 엠마 스톤과 그의 새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미국 뉴욕 맨해튼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앞서 엠마 스톤은 영화 ‘스파이더맨’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2011년 연인임을 공개했으나 2015년 결별을 알린 바 있다.
제공=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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