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구공과 한몸’…야릇한 포즈로 월드컵 개막 축하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06 17 15:20
수정 2018 06 17 15:20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해변가에서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축구공과 함께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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