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데뷔 무대만으로 야구팬 사로잡아
입력 2018 09 28 13:53
수정 2018 09 28 17:50
이날 검은 생머리를 휘날리며 응원 단상 위로 올라온 하지원은 몸에 밀착되는 크롭 기장의 셔츠에 테니스 스커트 차림으로 야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데뷔 무대만으로 폭발전인 인기를 끈 하지원은 2002년생 올해 17세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치어리더 데뷔 직전까지도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하지원은 베이비 페이스에 168cm의 큰 키로 반전 매력을 뽐내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돌급 미모를 가진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의 SNS 속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스포츠서울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