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007 본드걸로 변신한 ‘슈퍼탤런트’ 미녀들

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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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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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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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이 쉴트호른 정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2018 슈퍼탤런트 시즌 11(이하 슈퍼탤런트)’에 참가한 미녀들이 스위스 알프스의 명소인 쉴트호른 007 박물관에서 본드걸로 변신한 모습을 스포츠서울이 21일 공개했다.

미녀들은 지난 6일 영화사상 최고의 시리즈로 꼽히는 첩보영화 007의 다섯 번째 영화인 조지 라젠비 주연의 ‘007 여왕폐하 대작전’이 촬영된 쉴트호른을 찾았다. 미녀들은 정상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본드걸로 변신해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쉴트호른 정상에는 360도 회전 식당이 설치돼 있어 융프라우, 아이거 등 알프스의 명산을 둘러 볼 수 있는 장소다. 영화에서도 007이 마지막 장면에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장소로 사용됐다.
이번 슈퍼탤런트는 약 보름 동안 프랑스의 에펠탑과 개선문을 비롯해서 유럽의 명소를 돌며 콘텐츠를 제작해 다른 대회와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007의 무대로 쓰인 쉴트호른도 그중 한 곳으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갱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모델들은 본드걸 외에 모델로 변신해 패션쇼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11일 열린 결선에서는 한국의 주라미는 2위를 차지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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