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스타 ‘태미 헴브로우’ 란제리 사진 화제
입력 2019 05 01 15:00
수정 2019 05 01 15:01
9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호주 피트니스 스타의 SNS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의 피트니스 건강 및 피트니스 전문가 태미 헴브로우(Tammy Hembrow·26)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침실에서 파란색 란제리를 입고 손으로 머리를 괸 채 미소를 짓거나 뒤뜰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루이뷔통 타월을 깔고 일광욕을 하는 영상, 흰색 피트니스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등이 공유됐다.
현재 태미 헴브로우는 인스타그램에서 944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현재 그녀는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는 약혼자 리스 호킨스(Reece Hawkins)와 함께 아들 (Wolf)과 딸 사스키아(Saskia)를 키우며 살고 있다.
사진= Tammy Hembrow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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