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프린트된 메쉬룩 입은 킴 카다시안
입력 2019 05 03 18:07
수정 2019 05 03 18:07
콜라병 몸매의 대명사,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패션 감각이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문신 프린트된 메쉬룩을 입고 남편 카니예 웨스트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소개했다.
여동생 카일리 제너의 연인 트라비스 스콧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전, 작업 중인 남편 카니예를 픽업하기 스튜디오를 찾은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킴 카다시안이 입은 이 옷은 프랑스 유명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직접 디자인한 빈티지 메쉬 탑과 레깅스로 가격은 각각 46만 원과 110만 원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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