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순글래머’ 민한나, 화끈한 볼륨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05 11 15:17
수정 2019 05 11 15:48
민한나는 “보트걸, 더블걸, 레이싱모델 등 요즘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현장에서 팬들이 격려를 해주시면 금세 힘이 절로 솟는다. 오늘도 많은 팬들이 건강 관련 음료와 음식을 선물했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두바이, 상하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힌다. 요트와 보트를 비롯해서 워터스포츠, 다이빙 등 해양레저업체 149개사가 1,550 부스의 규모로 참가했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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