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만장자 링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백만불짜리 몸매’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10 20 14:52
수정 2019 10 20 14:52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해먹위에서 붉은 색 비키니 사진을 입고 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지난 2006년부터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 대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13년 째 같은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수많은 남성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