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정우주, 화이트 비키니 ‘고급스러운 섹시미’
신성은 기자
입력 2020 12 07 19:57
수정 2020 12 07 19:57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정우주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깊은 시선 처리 등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뽐냈다.
격투기단체 제우스FC의 대표 링걸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우주는 그동안 격투기 외에 레이싱, 피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0cm, 35-21-35의 황금라인을 소유하고 있는 정우주는 패션과 뷰티는 물론 여행, 요리, 컨설턴트 등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표정과 포징으로 ‘화보장인’이라는 애칭을 팬들로부터 받으며 화보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정우주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