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맥스엔젤 오아희, ‘섹시만점 화려한 자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2 08 16:54
수정 2021 02 08 16:55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오아희는 “전시회와 쇼 등 오프라인 행사가 많이 없어져 광고, 화보, 유튜브, 제품리뷰,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틱톡커 관련 관한 온라인 쪽 영상촬영이 많아졌다. 예전으로 돌아가서 온·오프라인 일을 넘나들며 하고 싶다. 무엇보다 팬들이 너무 보고 싶기 때문에 그렇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사태가 진정되기를 기원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