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닮은 아들 준후 공개 “행복”
입력 2022 03 12 16:37
수정 2022 03 12 16:37
이민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족관을 찾은 아들 준후의 뒷모습이 공개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8세가 된 준후 군은 아빠 이병헌을 똑닮은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언제나 행복한 너와의 데이트 #아쿠아리움”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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