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활동 중단…김가람 근황 사진
입력 2022 06 14 08:25
수정 2022 06 14 10:25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13일 일본 잡지 ‘논노‘ 8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잡지에는 총 10페이지 분량의 사진,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앞서 ‘르세라핌’ 소속사 하이브/쏘스뮤직은 지난달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르세라핌 김가람 관련 의혹에 대한 추가 입장’ 공지 글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김가람과 논의해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데 집중하고 회복 후 복귀하기로 했다며 당분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서도 ‘강제 전학’, ‘폭행’, ‘음주와 흡연’, ‘타 소속사 연습생 계약 및 데뷔 조 퇴출’, ‘타 아티스트 험담’ 등 내용은 전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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