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유전자…류현진 딸 근황 ‘깜짝’
입력 2022 07 04 08:27
수정 2022 07 04 08:27
바로 아빠를 쏙 빼닮은 투구폼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처럼 공놀이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공을 잡고 던지는 폼을 취하고 있는 류현진의 딸이 담겼다.
이날 류현진의 딸은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자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류현진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야구팬들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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