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큰아들, ‘삼성맨’ 아빠 싱크로율 99%

이현이 SNS 캡처
이현이가 첫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모델 이현이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게잡은 윤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의 큰 아들 모습이 담겼다.

이현이는 두 아들과 여수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첫째 아들 윤서 군은 바닷가에서 추억을 쌓았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2015년 첫째 아들을,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현이는 모델 활동 외에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골때녀’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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