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41세에 이 가슴 실화? 폭포수 맞는 모습 심쿵

가수 비(가운데). 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언이 지인들과 다녀온 계곡 여행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배우 김태희 남편이자 가수 비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비는 41세의 나이에도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31일 이시언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휴가 첫 장거리 라이딩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비롯해 노홍철, 정지훈(비), 김재욱과 계곡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남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물줄기를 맞고 있다. 그 모습을 비, 이시언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가수 비 포착
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비와 이시언은 야외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남다른 방역의식도 엿보게 했다.

1982년생인 비는 올해 41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가슴 근육과 팔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공개연애 끝, 배우 서지승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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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인스타그랩 캡처.
2017년 1월 결혼한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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