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인 줄”…조니 뎁, 충격적인 노화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9)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튜브 캡처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59)의 노화 근황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The Hollywood Fix’는 지난 10일 영상을 통해 조니 뎁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조니 뎁의 모습이 담겼다. 조니 뎁은 현재 기타리스트 제프 벡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에서 조니 뎁은 지난 8일 공연을 앞두고 뉴욕 캐피탈 극장 인근에서 팬들과 마주하며 팬들과 셀카를 찍었다.

다만 조니 뎁은 이전보다 훨씬 노화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 2015년 배우 앰버 허드와 결혼했지만 2016년 8월 이혼했으며 이후 민사 소송에도 휘말리는 등 좋지 않은 송사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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