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도 세월 못 비껴가네…‘충격’ 근황
김채현 기자
입력 2022 10 18 18:45
수정 2022 10 18 18:45
최근 미란다 커는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의 민낯이 담겼다.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재혼한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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