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입력 2022 10 27 16:50
수정 2022 10 27 16:58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이승현(23·서울·고려대 경제학과)이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됐다. 선은 유시은(25·서울·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미는 김고은(22·경기인천·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 중 3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후보들은 미스코리아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림 온’(Dream on)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 곡은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불렀으며, 꿈에 관한 열망과 에너지를 담았다.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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