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살 빠지니 엄마 판박이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SNS 캡처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최준희는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브라운 계열의 딱 달라붙는 상의로 개미허리를 강조, 살짝 절개된 의상으로 팔 쪽에 있는 나비문신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후 더욱 엄마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55.2㎏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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