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쓰레기장서 아들 ‘장난감’ 득템

배우 이미도가 쓰레기장에서 아들 장난감을 주웠다. SNS 캡처
배우 이미도가 쓰레기장에서 아들 장난감을 주웠다.

이미도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에서 득템! 내놓으신 분이 충전기까지 봉투에 담아 예쁘게 붙여놓으셨다”며 “무려 전동 오토바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미도 아들이 쓰레기장에서 주운 전동오토바이에 타고 좋아하는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장난감 오토바이 상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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