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노산맘’ 이재은, 50일 된 딸 자랑
김채현 기자
입력 2023 01 09 19:28
수정 2023 01 09 19:28
이재은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딸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11월 태어난 이재은의 딸이 예쁜 모자와 옷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재은은 “우리 태리공주 50일 되는 날이예요. 50일 기념 사진과 가족사진도 남기고 우리 식구 너무나 즐겁게 보냈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44세인 이재은은 지난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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