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사이클선수…엄마가 라미란

라미란 인스타그램
배우 라미란이 2004년생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라미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내미 다 키웠네!ㅠㅠ 졸업식 한 게 얼마 안 됐는데..” 글과 함께 아들의 졸업식장에서 찍은 사진과 아들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라미란의 아들은 사이클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근우 선수다.

라미란은 “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주는 서윗한 녀석. 사회인으로서 선수로서의 새 출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으쌰!!”라고 적으며 아들을 응원했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