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3kg’ 최준희, 웃을 때 엄마와 똑같네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전여전 미모를 보였다. SNS 캡처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전여전 미모를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똑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Ditt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교복을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또 엄마 최진실과 똑닮은 미소를 보이며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21세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170cm·53kg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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