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와 결혼’ 29세 여배우, 첫 아이 출산

신카와 유아 트위터
일본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신카와 유아가 소속된 극단은 5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극단 측은 “신카와 유아에게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관계자분들, 많은분들께 힘입어 출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8월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는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카와 유아는 1993년생으로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악당 가해자 추적 조사’,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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