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댕이로 100㎏ 드는 여자”…남다른 근육 뽐낸 여배우

류화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이 남다른 엉덩이 근육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류화영은 인스타그램에 “빵댕이로 100㎏ 드는 여자라고. 모든 근육이 엉덩이에 몰빵된 건가”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이 100㎏ 무게로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해 10월 13일 ‘사잇소리’에서 첫 영화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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