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백진희, 촬영장 밝히는 미모 ‘비타민 매력 발산’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1 02 11:44
수정 2018 01 02 11:44
‘저글러스’ 백진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 에서 ‘좌윤이’로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완성시키고 있는 배우 백진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저글러스’ 안에서 ‘좌윤이’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완벽한 소화력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백진희가 오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뒤 한층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는가 하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귀엽고 밝은 미소까지 더하며 힘든 촬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현장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백진희는 최다니엘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한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져 많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저글러스’는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드라마 ‘저글러스’ 안에서 ‘좌윤이’ 캐릭터와 한 몸이 된 듯 완벽한 소화력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백진희가 오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뒤 한층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는가 하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귀엽고 밝은 미소까지 더하며 힘든 촬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현장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백진희는 최다니엘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한 가운데 앞으로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져 많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저글러스’는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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