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놀란 한국 게임 기술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1 17 14:30
수정 2018 01 17 14:3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가 생애 첫 한국 게임을 체험했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기 위해 강남역으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는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친구들은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특별한 게임방을 방문했다.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는 처음 보는 게임방의 모습에 “저렇게 하는 거 마음에 드는데?”, “진짜 멋지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같지?”, “진짜 무섭지 않아?”라며 신문물 체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친구들의 스페셜한 게임 체험기는 1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이날 방송에서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는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친구들은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특별한 게임방을 방문했다.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는 처음 보는 게임방의 모습에 “저렇게 하는 거 마음에 드는데?”, “진짜 멋지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같지?”, “진짜 무섭지 않아?”라며 신문물 체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친구들의 스페셜한 게임 체험기는 1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