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워너원, 볼링부 훈남 선배 모습 포착 ‘진지한 눈빛’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2 09 15:49
수정 2018 02 09 15:49
‘아육대’에 참여한 워너원 배진영, 라이관린, 이대휘, 박우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MBC는 SNS를 통해 ‘2018 설특집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돌 멤버들이 경기 연습 및 녹화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볼링 경기에 출전한 워너원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진지한 눈빛으로 볼링핀을 응시했다.
이대휘는 명예워너블로 변신해 응원봉을 들고 열혈 응원을 펼쳤다. 배진영과 라이관린은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우진은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워너원을 비롯해 뉴이스트W, 더 보이즈, 빅스, 세븐틴, 아스트로,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트와이스, CLC 등 화려한 라인업의 ‘2018 아육대’는 오는 15일, 16일에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사진에는 아이돌 멤버들이 경기 연습 및 녹화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볼링 경기에 출전한 워너원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진지한 눈빛으로 볼링핀을 응시했다.
이대휘는 명예워너블로 변신해 응원봉을 들고 열혈 응원을 펼쳤다. 배진영과 라이관린은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우진은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워너원을 비롯해 뉴이스트W, 더 보이즈, 빅스, 세븐틴, 아스트로,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트와이스, CLC 등 화려한 라인업의 ‘2018 아육대’는 오는 15일, 16일에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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