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둘째 임신, 유재석 “둘째 기왕이면...”
입력 2018 02 19 19:36
수정 2018 02 19 21:23
나경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인 유재석이 둘째 임신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해보려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가 “둘째를 갖게 된다면 아들이었으면 좋겠는지, 딸이었으면 좋겠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유재석은 “개인적으로는 둘 다 괜찮지만 기왕이면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유재석 소속사 FNC 측은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초기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유재석은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해보려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가 “둘째를 갖게 된다면 아들이었으면 좋겠는지, 딸이었으면 좋겠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유재석은 “개인적으로는 둘 다 괜찮지만 기왕이면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유재석 소속사 FNC 측은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초기라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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