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서 꽈당 ‘변함 없는 비주얼’
임효진 기자
입력 2020 01 05 17:51
수정 2020 01 05 17:51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0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포토월 앞에서 자리를 잡던 중 의도치 않게 넘어졌다. 이 때 뷔는 갑자기 무릎을 꿇는 포즈를 취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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