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재결합설? 양측 소속사 “사실 아냐” 근황 보니..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2 09 09:07
수정 2018 02 09 09:32
이민호, 수지의 재결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9일 이민호, 수지 양측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의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 발표했지만 최근 비밀리에 데이트를 이어왔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가 빠르게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수지는 최근 발매한 앨범 ‘Faces of Love’ 타이틀곡 ‘HOLIDAY’로 활동 중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의 재결합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 발표했지만 최근 비밀리에 데이트를 이어왔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가 빠르게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수지는 최근 발매한 앨범 ‘Faces of Love’ 타이틀곡 ‘HOLIDA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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