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그녀’ 민효린 근황, 순백 원피스 입고 여신美 ‘뿜뿜’

배우 민효린이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1일 오후 배우 민효린(33·정은란)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촬영을 준비하는 듯 분주해 보이는 민효린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1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31·동영배)와 결혼한 뒤 신혼을 누리고 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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