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커플 화보 보니 ‘3년차 커플의 달달함’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3 07 12:39
수정 2018 03 07 12:39
미나(47), 류필립(30)이 결혼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커플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나와 류필립은 커플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채 달달함이 묻어나는 연인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낙엽 풍경이 묻어나는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 노을 진 강가에서 롱 다운웨어를 착용한 채 겨울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힌편, 7일 한 매체는 미나와 류필립이 올해 결혼을 확정하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논의 중인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조율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3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b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지난해 11월 미나와 류필립은 커플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한 채 달달함이 묻어나는 연인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낙엽 풍경이 묻어나는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 노을 진 강가에서 롱 다운웨어를 착용한 채 겨울 분위기를 물씬 드러낸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힌편, 7일 한 매체는 미나와 류필립이 올해 결혼을 확정하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논의 중인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조율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3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b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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