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민호와 파리서 포착 “최강 소두 인정”
이보희 기자
입력 2018 03 08 10:19
수정 2018 03 08 10:19
소녀시대 윤아가 샤이니 민호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최미노 #최강소두인정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와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와 민호는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2019 F/W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와 최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와 민호는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2019 F/W 파리 패션위크 지방시 패션쇼에 셀럽으로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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