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옌블리”...김원준, 판박이 딸과 행복한 일상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3 20 10:07
수정 2018 03 20 10:07
가수 김원준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은이는 우리집 청소 요정. 예은 아빠는 근무 중에도 옌블리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원준의 딸이 물티슈로 집을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집을 청소하려는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김원준을 바라보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한 김원준은 지난해 1월 20일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해당 게시물에는 김원준의 딸이 물티슈로 집을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으로 집을 청소하려는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김원준을 바라보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한 김원준은 지난해 1월 20일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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