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비키니 자태 공개한 근황 “사랑해요”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09 04 18:08
수정 2018 09 04 18:08
4일 서신애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해맑게 웃는 모습부터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신애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조연 ‘주미’ 역을 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