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 메이비 똑닮은 딸과 행복한 일상 ‘러블리 부녀’
임효진 기자
입력 2018 11 21 10:00
수정 2018 11 21 10:00
20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사진 찍자는 딸. 말솜씨가 점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상현이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크고 맑은 눈망울을 가진 윤상현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2월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했다. 같은해 12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이듬해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메이비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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