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열애설 후 첫 근황 공개 “♥”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1 27 09:59
수정 2019 01 27 09:59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열애설 부인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화이트 원피스에 블랙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길거리에 서있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시크한 매력이 묻어난다.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협상’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며 바쁜 한해를 보내고 현재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상태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