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근황, 연예인은 머리빨? ‘난 아냐’
김채현 기자
입력 2019 09 01 11:53
수정 2019 09 02 08:59
박형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oga 단체사진 합성의 출처. #우리는하나 #생존신고 #좀늦은감이없지않아있지만 #살아있음에감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물가를 배경으로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형식은 지난 6월 입대해 춘천 2군단 헌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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