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집 인테리어 비용만 1억 8천만원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07 22 12:53
수정 2022 07 22 14:39
장성규는 지난 21일 가족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근황을 담아 영상을 업로드했다. 시즌2를 선언한 장성규는 올해 초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장성규는 “내돈(으로) 내(가) 산 첫 집이다. 인테리어 비용이 1억 8천만원이 들었다. 아내가 현명하게 돈을 썼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집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아내의 취향이 반영된 집은 깔끔하게 정리 정돈됐다.
한편 장성규는 올해 초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250평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해당 건물의 가격은 65억원으로 알려졌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