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문근영 근황 셀카에 “인형이 따로 없네”

문근영 인스타그램
2000년대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인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만나서 반가웠어요. #신수원감독전 #유리정원 #Day2899”라고 전했다.

셀카 속 문근영은 커다란 눈망울과 함께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문근영은 이날 영화 ‘유리정원’에서 함께한 신수원 감독전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문근영의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인형이 따로 없네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근영은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손명진 대표가 새롭게 세운 크리컴퍼니와 지난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근영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선택해 촬영 중이다.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여기 이슈
갓생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