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바지 내리고 찍은 ‘셀카’ 공개했다

변정수 딸 유채원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SNS 캡처
변정수 딸 유채원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1일 유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탈의실에서 새빨간 상의만 입고 청바지를 내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옷을 갈아입다가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은 듯한 파격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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