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얼굴 지분 100%”라는 女…840만원 ‘명품백’ 선물 자랑
입력 2024 03 09 07:54
수정 2024 03 09 13:37
지난 8일 얼루어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한소희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판! 한소희 얼굴에서 원장님 지분이 100%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한소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강예원 원장이 등장했다.
강 원장은 “비밀 하나만 알려달라”는 말에 “아무한테도 말 안 한 거다. 그런데 여기에서 얘기하면 난리 나는 거 아니냐”며 “(한)소희가 가방 사줬다”며 자랑했다.
그는 이어 한소희가 사줬다는 명품 브랜드의 빨간색 가방을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비밀 지켜달라. 아니면 내가 상당히 곤란해진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약 840만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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