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는 좋겠다, 내가 여친이라” 달달 ‘럽스타’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왼쪽)와 방송인 김나영.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나영(43)이 연인인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43)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마이큐는 좋겠다. 내가 여자친구라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트 모양 이모지를 여러 개 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의 애정 표현에 마이큐도 “존재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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