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서울포토] ‘흰마스크 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법정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18 01 30 14:09 수정 2018 01 30 14:09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사이버 외곽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사이버 외곽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1.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법정 향하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사이버 외곽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동원한 ’민간인 댓글 부대(사이버 외곽팀)’의 불법 정치 활동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