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쏟아지는 질문에 눈 감은채’ 이상득 전 의원,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 입력 2018 03 07 10:31 수정 2018 03 07 13:42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상득 전 의원, MB 소환을 앞두고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며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2018.3.7연합뉴스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눈 꼭 감은 이상득 전 의원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이상득 전 의원에게 쏟아지는 질문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상득 전 의원,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검찰 청사 안으로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상득 전 의원, 휠체어에 앉아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직원들이 이 전 의원이 탄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청사로 들어가며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채 및 재배포 금지